NC다이노스 원종현과 대원제약, ‘장대원‘으로 아름다운 선행 언론 속 장대원 - 대원헬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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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다이노스 원종현과 대원제약, ‘장대원‘으로 아름다운 선행

작성자 대원헬스랩(ip:)

작성일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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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 기록할 때마다 대장암 환우 돕는 등 힘모아 사회공헌활동으로 확대키로


NC다이노스 원종현과 대원제약의 남다른 인연이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삐딱하게 눌러쓴 모자, 대장암을 이겨낸 투혼의 선수, 바로 NC다이노스의 특급 마무리 원종현 선수다. 중간계투에서 올 시즌 처음으로 마무리를 맡았으나 어느새 NC의 든든한 수문장으로 자리매김했다. 24일 현재 19개의 세이브로 이 부문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지난 2015년, 청천벽력 같은 대장암 판정을 받고 수술대에 올라 12회의 항암 치료와 1년 5개월의 재활을 근성으로 이겨낸 투혼의 상징이기도 하다.

“빨리 복귀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에 안정을 취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걷기 운동을 했습니다. 부모님과 당시 여자친구였던 지금의 아내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대장암 판정 593일만에 마운드에서 선 복귀 첫날, 원종현은 세 타자를 모두 삼진으로 돌려세우는 화려한 신고식을 치렀다.

체중도 근육량도 줄어서 걱정을 했지만 기량 저하는 없었다. “복귀하던 날 마운드에 섰을 때 들려온 팬들의 환호를 잊을 수 없다”는 원종현은 “투병 중이던 2015 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시구를 할 때에도 팬들의 박수와 함성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당시를 회상한다.

대장암을 겪은 후, 여러 가지 변화가 생겼다. 불규칙하던 식습관을 개선하고 식사량도 줄였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도 챙겨 먹기 시작했다. 그가 복용하는 제품은 대원제약의 ‘장대원’이다.

“건강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몸에 좋은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찾던 중 유기농 인증을 받은 장대원을 알게 됐고, 마침 여러 지인들도 장대원을 추천해줬습니다. 실제로 복용해 보니 효과도 좋고 맛도 좋더라고요. 대장암은 수술 후 4년째 추적검사 중인데 이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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